복분자주 담그는법 복분자술 만들기 비율 담금주 부작용 효능 약효는 덜익은 열매에 있다! 유난히 억센 가시와 분 칠한 듯 줄기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는 것이 특징인 복분자 딸기. 복분자 딸기 한방에서는 '채 익지않은 열매'를 복분자라고 하여 약용합니다. 약으로 쓸 땐, 반드시 덜 익어 푸른빛을 띠고, 시큼털털한 맛이 나는 것을 따 써야 한다고 합니다! 검붉게 잘 익은 것은 맛은 좋지만 약효는 없다고 하네요. 그럼, 복분자주 담그는법 (복분자술담그는법, 복분자술 만들기) 살펴볼까요? 1. 약효는 푸른 색의 신맛나는 '덜 익은 열매'에 있으므로, 5-6월에 열매가 맺히면 붉게 익기 전에 채취합니다. 2. 깨끗히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햇빛'에 말립니다. 다른 약초는 주로 그늘에 말리지만, 산딸기는 '햇볕'에 ..
복분자 (나무딸기 줄딸기) 산딸기 뿌리 효능 영양성분 종류 부작용 반드시 덜 익은 열매 쓰기~!! 산딸기류는 종류가 아주 많다고 해요. 복분자 멍석딸기, 줄딸기, 섬딸기, 겨울딸기, 곰딸기, 맥도딸기, 장딸기, 수리딸기 등.. 복분자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생하는 줄딸기, 복분자딸기, 나무딸기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나무딸기는 5월에 흰 꽃이 피고, 6-8월에 검붉게 익는데요, 반드시 초여름, 신맛이 나는 덜 익은 것을 따 말려 써야 약효가 있다고 해요! 잘 익은 열매는 달아 맛은 좋지만, 약용할 땐, 꼭 떫고 시며 단맛 없는 덜 익은 것을 써야한다고 하네요! 또하나! 다른 약초와 달리, 반드시 '햇볓'에 말려야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줄딸기는 나무딸기보다 꽃이 보름 먼저 피고, 나무딸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