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머루 열매처럼 생긴 알록달록한 열매가 인상적이지요. 바로 간 질환에 효험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개머루덩굴인데요, 간 건강에 특효라할 수 있는 개머루덩굴 줄기, 잎, 뿌리, 수액, 열매 효능과 먹는방법을 살펴볼께요. 간 건강에 탁월한 개머루덩굴 이야기 간은 5가지 장기 중 가장 큰 기관으로, 체내 속에 들어온 온갖 독을 해독하고, 초과 영양분을 저장하는 등 5백여 가지 이상의 복잡 다양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과로, 스트레스, 과음, 오염식품 등으로 간을 심하게 괴롭히고 있지요. 우리나라 간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간에 축척된 지방을 제거하고 혼탁한 혈액을 정화해 간 기능을 원상복귀 해주는 효험이 있는 약초로, 산청목, 헛깨나무, 개머루덩굴 등을 뽑을 수 있는데..
산에서 어떤 풀밭을 지날 때 바짓가랭이에 풀씨가 붙어 애먹은 경험이 있지요. 그런 풀씨 가운데 하나가 도꼬마리인데요, 성가신 풀이지만 뛰어난 약성을 지닌 약초이기도 하지요. 도꼬마리 효능과 먹는방법을 살펴볼께요. 찍찍이 벨크로 발명 : 도꼬마리(창이자) 이야기 가을 산행에서 무심코 도깨비바늘 있는 곳을 스치기라도 할라치면 열매가 잔뜩 달라붙어 떼어내느라 고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처럼 도깨비바늘이나 진득찰, 쇠무릎, 가막사리 같은 동물이나 사람 몸에 붙어 씨앗을 퍼뜨리는 식물 중 하나가 도꼬마리입니다. 키가 1~1.5m쯤 자라는 도꼬마리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입니다. 들이나 인가 근처 길옆, 공터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전초에서 살짝 독특한 냄새를 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전초에 억센 털이..
청미래덩굴은 명감나무, 망개나무라고도 불리는데요, 뿌리 토복령은 해독작용이 탁월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잎, 뿌리 등 청미래덩굴 효능과 먹는방법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백가지 독을 푸는 청미래덩굴(토복령) 이야기 청미래덩굴은 백합과에 속하는 잎지는 덩굴성 떨기나무로, 산야에 흔히 자랍니다. 호남지방에선 '맹감나무' 또는 '명감나무'라 부르고, 황해도, 경상도에선 '망개나무'라고 해요. 억센 덩굴줄기는 가시를 달고 있어 긁히기 쉽상이지요. 꽃은 7~8월에 황록색으로 피고, 가을에 구슬만한 열매가 빨갛게 영글어 이른 봄철까지도 그대로 매달려 있기도 해요. 열매를 맛보면 맹맹한 맛에 뱉어내기 일쑤지만 겨울철 산새들에겐 유용한 먹이랍니다. 앙증스런 붉은 열매는 꽃꽂이 소재로도 널리 애용되지..
반투명 연노랑 열매가 인상적인 겨울산의 보석, 항암약초 겨우살이를 소개합니다. 보통 활엽수에 붙어 크는 반기생식물인 겨우살이는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한데요, 겨우살이 효능과 먹는방법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겨울산의 보석, 항암에 좋은 겨우살이 이야기 겨우살이는 참나무, 팽나무, 느릅나무, 오리나무 등 활엽수에 붙어자라는 기생식물로, 자체 잎으로도 광합성을 해 반기생성 늘푸른나무입니다. 전국 각지에 절로 자라며, 높이 30~80cm까지 크지요. 우리나라엔 5종 겨우살이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겨우살이와 그 외에 붉은겨우살이, 꼬리겨우살이, 참나무겨우살이, 동백나무겨우살이가 있어요. 녹색 줄기는 Y자로 가지를 쳐 나가고, 새둥지 같은 수형을 이루지요. 긴 타원꼴의 마주나는 잎은 두툼하고 털이 없어요. 암수딴..
환절기에 접어들며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신체 저항력을 높여 건강을 챙겨야하는 이 즈음,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차 5가지, 솔잎차, 감잎차, 산수유차, 들깨차, 표고버섯차 효능과 먹는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한방차 5가지 바야흐로 가을로 들어서는 시기.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있어 면역력 저하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향좋고 따뜻한 한방차로 건강을 챙겨봐요. 한의사들은 "한방차는 몸의 기운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며 머리를 맑게 하는 데 좋다"며 "촉촉하고 윤기도는 피부를 보존하는 데 유익하다"고 전합니다. 옛 문헌을 참고해 면역력 등 건강에 이로운 한방차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솔잎차 효능, 먹는방법 솔잎차는 뇌와 근육의 피로감이나 신체 저항력 저하에 효험이 있어요..
여성 생리통에 최고라는 노박덩굴. 노랑 빨강 열매색이 참 예뻐 가을 산행에서 눈길을 끌고는 하지요. 그럼 자세하게 노박덩굴 남사등 열매와 뿌리의 효능과 먹는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생리통에 명약, 노박덩굴 이야기 꽃보다 더 이쁜 노박덩굴 열매는 늦가을 산에서 매력을 뽐내지요. 노박덩굴은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잎지는 덩굴성 떨기나무로, 전국 산골짜기와 산기슭, 돌담 같은 곳에서 흔하게 자생합니다. 나무가 뱀처럼 생긴 등나무와 같다하여 한방에선 '남사등'이라고 해요. 줄기와 뿌리부터 열매, 잎까지 모두 쓰는 버릴 것 1도 없는 약용식물입니다. 덩굴 길이 5~10미터 가량 자라고 잎은 뽕잎같이 넓으며 꽃은 5월경 옅은 황록색으로 핍니다. 9~10월경, 둥글게 영글어 벌어지는 열매는 껍질은 노랗고 알맹이는..
쥐똥같이 생긴 새까만 광나무 열매. 까만 색은 허약한 신장을 보양한다고 하지요. 생약명 여정실, 여정자라고 불리는 광나무 열매와 잎의 효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 먹는방법을 자세히 알아볼께요. 신장 튼튼하게 하는 광나무 이야기 광나무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 떨기나무로, 남쪽지역 전라남도, 경상남도 이남의 바닷가나 섬 바위투성이 험난한 곳, 낮은 산기슭에서 주로 자생합니다. 같은 속의 쥐똥나무가 겨울에는 잎을 떨구는 반면, 광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은 유지하지요. 키가 3~5m 가량 자라고, 가지는 회색이며 껍질틈인 피목이 뚜렷하지요. 마주나는 잎은 동백 잎처럼 가죽질이며 광택이 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밋밋한 테두리에 끝이 뾰족합니다. 여름이 되면 새로 자란 가지 끝에서 자잘한 하얀 ..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 골치덩어리 잡초. 지긋지긋한 생명력의 풀, 환삼덩굴. 그렇지만 알고보면 유익한 약초라고 하는데요, 자세하게 환삼덩굴(율초) 효능과 먹는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알고보면 약초 환삼덩굴 이야기 환삼덩굴은 삼과에 속하는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대마잎이나 맥주원료가 되는 호프잎처럼 생겼지요. 하천, 길섶, 공터, 밭뚝, 마을 주위 등에 널리 자생하며, 양지바르고 비옥한 흙에서 훨씬 왕성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3~4월 이른 봄에 흔히 무리지어 싹이 틉니다. 이때 어릴 때 제거 되지 않으면, 여름을 지나면서 쫒아낼 재간이 없는 속수무책 커다란 덩굴을 이루지요. 마주난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져요. 테두리에 고른 톱니가 있으며, 양면엔 거친 털이 나있답니다. 암수딴그루로 7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