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접어들며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신체 저항력을 높여 건강을 챙겨야하는 이 즈음,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차 5가지, 솔잎차, 감잎차, 산수유차, 들깨차, 표고버섯차 효능과 먹는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한방차 5가지 바야흐로 가을로 들어서는 시기.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있어 면역력 저하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향좋고 따뜻한 한방차로 건강을 챙겨봐요. 한의사들은 "한방차는 몸의 기운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며 머리를 맑게 하는 데 좋다"며 "촉촉하고 윤기도는 피부를 보존하는 데 유익하다"고 전합니다. 옛 문헌을 참고해 면역력 등 건강에 이로운 한방차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솔잎차 효능, 먹는방법 솔잎차는 뇌와 근육의 피로감이나 신체 저항력 저하에 효험이 있어요..
여성 생리통에 최고라는 노박덩굴. 노랑 빨강 열매색이 참 예뻐 가을 산행에서 눈길을 끌고는 하지요. 그럼 자세하게 노박덩굴 남사등 열매와 뿌리의 효능과 먹는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생리통에 명약, 노박덩굴 이야기 꽃보다 더 이쁜 노박덩굴 열매는 늦가을 산에서 매력을 뽐내지요. 노박덩굴은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잎지는 덩굴성 떨기나무로, 전국 산골짜기와 산기슭, 돌담 같은 곳에서 흔하게 자생합니다. 나무가 뱀처럼 생긴 등나무와 같다하여 한방에선 '남사등'이라고 해요. 줄기와 뿌리부터 열매, 잎까지 모두 쓰는 버릴 것 1도 없는 약용식물입니다. 덩굴 길이 5~10미터 가량 자라고 잎은 뽕잎같이 넓으며 꽃은 5월경 옅은 황록색으로 핍니다. 9~10월경, 둥글게 영글어 벌어지는 열매는 껍질은 노랗고 알맹이는..
쥐똥같이 생긴 새까만 광나무 열매. 까만 색은 허약한 신장을 보양한다고 하지요. 생약명 여정실, 여정자라고 불리는 광나무 열매와 잎의 효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 먹는방법을 자세히 알아볼께요. 신장 튼튼하게 하는 광나무 이야기 광나무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 떨기나무로, 남쪽지역 전라남도, 경상남도 이남의 바닷가나 섬 바위투성이 험난한 곳, 낮은 산기슭에서 주로 자생합니다. 같은 속의 쥐똥나무가 겨울에는 잎을 떨구는 반면, 광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은 유지하지요. 키가 3~5m 가량 자라고, 가지는 회색이며 껍질틈인 피목이 뚜렷하지요. 마주나는 잎은 동백 잎처럼 가죽질이며 광택이 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밋밋한 테두리에 끝이 뾰족합니다. 여름이 되면 새로 자란 가지 끝에서 자잘한 하얀 ..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 골치덩어리 잡초. 지긋지긋한 생명력의 풀, 환삼덩굴. 그렇지만 알고보면 유익한 약초라고 하는데요, 자세하게 환삼덩굴(율초) 효능과 먹는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알고보면 약초 환삼덩굴 이야기 환삼덩굴은 삼과에 속하는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대마잎이나 맥주원료가 되는 호프잎처럼 생겼지요. 하천, 길섶, 공터, 밭뚝, 마을 주위 등에 널리 자생하며, 양지바르고 비옥한 흙에서 훨씬 왕성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3~4월 이른 봄에 흔히 무리지어 싹이 틉니다. 이때 어릴 때 제거 되지 않으면, 여름을 지나면서 쫒아낼 재간이 없는 속수무책 커다란 덩굴을 이루지요. 마주난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져요. 테두리에 고른 톱니가 있으며, 양면엔 거친 털이 나있답니다. 암수딴그루로 7월에..
행복을 가져다 주고 큰 인물이 난다하여 우리 선조들이 가까이 심었던 회화나무. 꽃을 괴화, 열매를 괴각, 괴실이라 하지요. 최고 길상목으로 여겨온 회화나무 효능, 먹는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중풍에 좋은 길상목 회화나무 이야기 회화나무는 선조들이 좋은 기운이 모여든다 하여 길상목으로 으뜸으로 여겨온 나무입니다. 귀하고 신성히 여겨 학식 높은 선비집, 서원, 절, 대궐 같은 곳에만 심을 수 있었지요. 회화목, 회나무, 괴화나무 등으로도 불리는 회화나무는 키 30미터, 지름 2미터쯤까지 몸집이 크게 자라는 콩과의 잎지는 큰키나무입니다. 단정하며 품위있는 수형에선 고결한 선비의 기개가 느껴지지요. 웅장하고 천년을 거뜬히 살아 정자나무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중국에선 이 나무를 심으면 큰 인물이나 학자가 난..
배초향은 남쪽에선 방아잎으로 부르며 마당 한쪽에 심어두고 잎을 애용하는 토종허브이지요. 꽃도 예쁘고, 특유의 냄새가 좋아 매운탕, 추어탕 등에 꼭 넣는 식재료. 배초향(방아잎) 먹는방법과 그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토종 향신채, 배초향(방아잎) 이야기 여름 정원을 깨우는 청량한 향기 배초향. 꽃도 예쁘고 향도 좋고 맛도 좋은 토종 허브이지요. 배초향은 전국 들과 산에 자생하는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보통 텃밭에서 심어 기르며 방아, 방애잎 등으로 불러요. 여름이 되면 한껏 키를 키워 높이가 1m남짓 자라고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벌어져요. 마주 난 잎의 끝은 길고 뾰족하며 아래부분은 둥글거나 심장모양이고 테두리는 뭉툭한 톱니가 있지요. 7~9월 각처로 갈라진 줄기와 가지 끝에 연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당뇨에 좋은 귀리. 밥에 넣어 먹으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매력있는데요, 씹는 식습관에도 좋은 귀리밥 짓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어 볼까 합니다. 귀리 효능도 함께 살펴볼께요. 톡톡터지는 건강함! 귀리밥 짓기 귀리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당조절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항당뇨 식단의 필수템이지요. 갓 지은 귀리밥의 구수한 향은 입맛을 돋우는데요, 그럼, 귀리밥 짓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귀리 먹을 때 참고사항이 있다면, 귀리를 처음 접했을 땐 소화과정에서 더부룩할 수 있기 때문에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가면 좋아요. 또한 물을 충분히 넣고 밥을 지어야 부드러운 귀리밥이 된답니다. 1. 비율 : 쌀5:귀리5 비율로 해서 귀리밥을 지으면 맛과 포만감의 균형이 좋고 맛있습니다. 처음..
어떤 조리에도 찰떡 궁합인 둥근 호박은 부드러운 식감이 최고의 매력이지요. 특히 새우젓과의 환상 궁합을 자랑하며 밥도둑 반찬으로 이만한 식재료가 없지요. 그럼 둥근 호박 효능과 맛있게 즐기는 요리법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둥근 호박의 매력 보통 '조선 호박'이라고도 불리는 둥근 호박은 일반 애호박보다 부들부들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 감칠맛이 깊은 것이 매력입니다. 겉은 연두빛을 띠고 속살은 부드러워 투명히 익어가며 어우러지는 달큰한 맛이 일품이지요. 둥근 호박 효능을 알아봅니다. 둥근 호박 효능 1. 카로틴 성분이 몸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야맹증, 안구건조증, 시력 저하 등 눈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2. 베티카로틴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와 DNA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와 만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