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는 영적 지능을 개화하여 물질계 몸을 넘어서 우주 근원의 에너지, 본연의 에너지적 삶을 살아야 한다. 근본 지능인 영적 지능, 에너지 지능을 발휘할 때 우리가 만들어낸 인공지능 AI 로봇이라는 도구를 잘 활용하는 올바른 자세를 갖게 된다. 의식의 차원을 높여 에너지적 지능을 키우고 에너지로서 살아갈 때, 우리는 AI 인공지능 시대에 오는 적대감이나 부담감을 없앨 수 있다. AI는 오로지 효율성에 특화. AI가 결코 따라 올 수 없는 인간의 여백미!. 창조주로서의 자각, 에너지라는 신분을 자각하여 AI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자. 우리는 몸, 입자가 아닌 우주 근원 에너지이다. 에너지적 신분임을 자각하자. 스스로 '나는 에너지다, 나는 물질을 창조하는 근원의 에너지다, 나..
카르마(업보), 과거의 짓누르는 고정관념이 내가 깨달음으로 나가는 데 족쇄라고 생각하는 것은 끝없는 싸움, 실체없는 유령과의 끝없는 싸움일 뿐이다. 누구나 한단계 성장 할 때 겪는 성장통이다. 한단계 성장하기 위한 자양분으로 삼아라. 나는 우주의 근원에너지. 아무리 안 좋은 상황이라도 스스로 경험하고 싶어 온전히 내가 만들어 낸 것이다. 아무리 절망하고 있는 상황조차도 내가 허락한 상황이고, 절묘한 신의 한수로 무르익는 중인 것이다. 힘들어 할 때, 최악인 상태조차 그대로 인정하고 그 순간의 에너지 맛을 보려고 할 때,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해석하는 개념이 달라지면서 다른 에너지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물질 세계는 내가 보는 관점으로 만들어 낸 것. 있기 때문에 보는 것이 아니라 보기로 결정한 ..
당신을 둘러싼 외부 세계는 내면의 세계를 표출한 그림이다. 당신이 곰곰이 생각하는 형상들이 당신의 생각, 느낌, 행동에 영향을 준다. 감정적이고 분명하게 형상화한 것은 모두 당신의 세계 안에서 구체화된다.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기지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좋은 생각과 행동은 결코 나쁜 결과를 낳을 수 없다. 나쁜 생각과 행동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긍정적인 확언 - 노아 세인트 존의 '어포메이션' '노아 세인트 존'이 쓴 [어포메이션]이란 책에서는 자신의 긍정적인 확언이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확언에 있어서도 단순히 예를들어 '나는 부자다'라고 말했을때는 내심 마음 한 켠에 저항심이 올라와 큰 효과가 없다고 ..
입자(물질)은 찰나에 정지된 화면처럼 고정되어 버린 상태인 것이다. 입자는 에너지(파동)이 만들어 낸 에너지값을 갖고 한 순간에 마치 고체처럼 물질세계에 드러난 것이다. 입자는 찰나에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입자는 마치 고체처럼 굳어있는 상태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주의 한 점 유일한 이 자리에 이 형태로 이 순간에 여기 멈춰있는 것, 한 순간에 이 모양으로 지금 여기 딱 에너지로 만들어져 드러난 것. 에너지에 의해 한 순간 현현한 입자는 이 순간 여기 있다는 맛을 느낄 뿐이다. 입자는 이 순간을 즐기수 밖에 없는, 이 순간을 온전이 맛볼 수 밖에 없는 찰라존재일 뿐. 이것이 입자의 상황이고 이것이 입자의 목적인 것이다. 에너지에 의해 이 형태로 찰나에 만들어져 존재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