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눈의 검은 고양이 가족 - 눈 껌벅 껌벅.. 새끼 고양이가 앙증맞아요.
초록눈의 검은 고양이 가족 - 눈 껌벅 껌벅.. 새끼 고양이가 앙증맞아요. 지나가다가 차 밑에서, 초록눈의 엄마와 아기들인 검은 고양이들을 보았어요. 야광 초록눈.... 눈 껌벅 껌벅 검은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엄마는 주위 소음에도 천하 태평이네요. 아기 고양이는 엄마가 평온하게 있으니, 주위 소음에 경계를 하다가도 다시 졸음으로.... 도시의 소음 속에서 엄마 고양이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평화롭게 자라나길....
동물이야기
2019. 6. 2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