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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눈의 검은 고양이 가족 - 눈 껌벅 껌벅.. 새끼 고양이가 앙증맞아요.
지나가다가 차 밑에서, 초록눈의 엄마와 아기들인 검은 고양이들을 보았어요.
야광 초록눈.... 눈 껌벅 껌벅 검은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엄마는 주위 소음에도 천하 태평이네요.
아기 고양이는 엄마가 평온하게 있으니, 주위 소음에 경계를 하다가도 다시 졸음으로....
도시의 소음 속에서 엄마 고양이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평화롭게 자라나길....
어머나~ 까만 새끼 고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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