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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지굴이구신야'는 '자벌레가 몸을 구부리는 것은 다시 펴기위해서이다'라는 뜻입니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굴욕, 어려움을 참아야하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어릴때 갖고 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벌레는 배부분의 다리가 없답니다.

 

https://youtube.com/shorts/o-Hn5obS4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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