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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O형 청년들은 길거리에 삼삼오오 무리지어 잘 다닙니다.

체격이 좋으며 키가 크고 기골이 장대한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모양은 하나같이 바가지형으로 앞머리를 잔뜩 내려 빗어 자른 모양입니다.

바지는 똥꼬가 꽉 끼도록 모두들 무척 타이트하게 입고 있습니다.

남자 발레 무용수의 타이즈처럼.

여자 아이들에게도 하얀 타이트한 스타킹을 잘 입힙니다.

멋을 부릴 때 검정색 챙이 짧은 모자를 잘 쓰기도 합니다.


타인 돌보기를 잘 합니다.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남을 돌보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감동적일 정도로.

목표를 향한 추진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생기를 느끼는 듯합니다.

목적을 이루려 돌진함에 있어 때론 극성맞아 보이기도 합니다.

성격이 좋아 사회생활에서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모여 있을때 O형 아이들은 순둥이 느낌입니다.

옷에 있어서는 다양한 색상을 선호하기 보단 블랙이나 화이트의 단조로운 경향입니다

옷차림이 단정합니다.  무늬도 정돈된  줄무늬 옷을 좋아합니다.

남자어른의 경우도 털털하게 맨발에 샌들을 신기보다는 양말을 챙겨 신는 경우가 많고

셔츠를 밖으로 꺼내 입기 보다는 바지안에 집어 넣어 단정하게 입는 편입니다.





A형


저는 크게 AA와 AO로 나눕니다


AA


A형이 소심하다고 말들하지만

저는 A형중에서 AA의 성격은 오히려 대대하고 씩씩하며

화끈하고 담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혈액형중에 BB와 AA는 패션감각이 무척 뛰어나게 보입니다.

AA는 옷감 선택에 있어 요정들의 옷처럼 얇고 고급스러운 재질은 선택합니다.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늘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합니다.

AA 중엔 배우 최민수씨같이 팔찌나 귀걸이, 목걸이등의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걸치기 좋아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또 몸에 문신을 새겨넣기를 잘하는 부류들도 있고요.

이들은 '동작'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노동 현장에 가보면 그들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두나 장신구를 제작하거나 그밖의 여러가지 수공예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생오라비같은 목소리를 지니기도하고 

얼굴이나 체형이 일본사람처럼 아담하거나 귀염성있는 경우가 있고 어떤분은 얼굴이 오리를 닮아 있기도 합니다.^^




AO


유독 권위자에 대한 의식을 많이 하고 

권위자의 말을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관이 있다기보다는 물건을 고를 때도 주변사람이 그것을 사면 덩달아 자신도 그 물건을 집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송인 김구라씨처럼 속없이 넉살이 좋은 모습입니다.

옷차림에서 질이 그닥 없습니다.

일처리에 있어서 야무짐성이 없고 느리고 센스가 없습니다.

시키는 일을 수동적으로 하는 느낌입니다.

잔정이 있습니다.

겉기술이나 겉모양을 따라하는 데 능숙합니다.

개성적이기보다는 웃는 얼굴에 참하고 얌전하고  말 잘 듯는 모습을 합니다.

어깨가 벌어져 소위말하는 떡대가 좋습니다.




B형


BO와 BB가 있습니다.


BO는 초심이 타인에 비해서 굉장히 빠릅니다.

마치 혼자서 졸지에 지구 세바퀴반을 돌 기세?

존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타인의 요구를 잘 들어줍니다.

마치 대리만족으로 숨쉬는 것 같습니다.

혼자 있지 않고 곁에 늘 다른사람이나 애완동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하기를 좋아합니다.  끊임없이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한번 씩  욱 하는 다혈질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다른 사람에게 간섭하고 약올리는 못된 성격이 있기도 합니다.

초심이 빨라 여러 경험을 하여 다재다능합니다.

여성의 경우 길에서 보면 보라색 계열의 잠바나 보라색 수편물 털모자를 많이 착용합니다.

보라색 염색의 윤기없이 말라비틀어진 부수수한 머리칼

거적같은 긴 수편물이나 코트를 잘 걸쳐입기도 합니다.

일부는 여성스런 로맨틱한 레이스 모자를 잘 쓰기도 합니다.

검정색 워커에 금속 버클이 달인 타이트한 검정색 옷을 즐겨입는 부류도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패션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단,  남의 이목을 끈다거나 인기를 끌기위해서 눈에 띄는 과감한 옷차림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BB


성격이 우아해 보입니다.

식탐이 있고 기름기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AA보다는 다소 무거운 재질의 옷감을 선택하는 느낌입니다.

옷차림에서 독특하고 예술적 감각이 느껴집니다.

장난기있는 혹은 유아틱한(유치한?) 아이템이 패션에 있습니다.

프라모델같은 것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감정이 풍부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여기저기 밖으로 나돌아 다니기 보다는 한곳에 웅커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타인에 대해 부드럽고 거부감이 없고 편안합니다.

말을 조목조목 잘 하기보다 어눌한 편이지만

느낌이나 이해도가 깊고 충만합니다.


질적인 것을 간파하는 능력이 높습니다.

술이나 약을 좋아하고

사치스러운 면모가 풍깁니다.




AB형


옷을 몸이 편하도록 숨통있게 헐렁하게 입는 편입니다.

몸 감각에 있어 예민합니다.

여러 경우의 수가 머리에 떠올라 뭔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이 힙듭니다.

생각이 많아서인지 피로감을 잘 느끼는 편이며

행동력이 발달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심하리만치 남을 제일 많이 의식하는 혈액형처럼 보입니다.

역량이 고무줄처럼 맘대로 조절돼  환경에 자신을 잘 맞춥니다.

외부에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길에서 보면 갈색이나 베이지, 남색, 회색등의 눈에 띄지않는 색의 옷을 많이 입는 것 같습니다. 

O형이 일처리에 스케일이 있다면

일처리의 스케일이 가장 작은 혈액형이 AB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의 집중도가 짧고 

다양한 모양새로 일처리가 펼쳐집니다.

대량노동 보다 소량의 다양한 일거리가 맞는듯 보입니다.

분석력이나 관찰력이 뛰어납니다.

아나운서같이 조목조목 따지는 말투를 지니기도 합니다.

과장되거나 인위적인 것보다는   원시적이고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다큐멘터리)을 좋아합니다.

 '자연'으로부터 감동을 많이 느낍니다.

어깨가 낮은 체형이 많고 다소 왜소해 보입니다.

사회성이 그닥 많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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