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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소화 안 될때 먹는다고 하여 괭이밥이라 불립니다. 괭이밥이 고양이 소화제이였네요.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일때 백반없으면 대신 괭이밥을 넣어 사용하였습니다. 신맛이 좋아 어릴적 잎을 많이 먹어보기도 하였지요. 벌레물린데에 짓찧어 바르면 해독효과 있답니다.

 

https://youtube.com/shorts/yCx_ntcEh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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