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삼 개별꽃 들별꽃 효능 부작용 먹는법 성분 작지만 효능은 크나 큰~!! 태자삼은 우리말로 들별꽃, 개별꽃이라고 합니다. 태자삼 (개별꽃)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산속 나무 그늘 밑에 흔히 보이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봄에 하얗고 작은 꽃이 별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마치 인삼 뿌리를 닮은 작은 뿌리가 있습니다. 민간에선 봄에 잎, 뿌리를 나물로 먹는다고 해요. 개별꽃 뿌리는, 민간에서 보약으로 쓰인다고 하는데요, 위장을 강하게 하고 기력을 늘리는 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노약자, 어린이들이 먹으면 좋다고 해요. 태자삼(개별꽃)을 해아삼, 동삼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들의 보약으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인삼에 비해 효력이 약간 떨어질 뿐, 거의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대신 인삼이 갖는..
풀, 나무 효능
2018. 8. 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