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주 담그는법 복분자술 만들기 비율 담금주 부작용 효능 약효는 덜익은 열매에 있다! 유난히 억센 가시와 분 칠한 듯 줄기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는 것이 특징인 복분자 딸기. 복분자 딸기 한방에서는 '채 익지않은 열매'를 복분자라고 하여 약용합니다. 약으로 쓸 땐, 반드시 덜 익어 푸른빛을 띠고, 시큼털털한 맛이 나는 것을 따 써야 한다고 합니다! 검붉게 잘 익은 것은 맛은 좋지만 약효는 없다고 하네요. 그럼, 복분자주 담그는법 (복분자술담그는법, 복분자술 만들기) 살펴볼까요? 1. 약효는 푸른 색의 신맛나는 '덜 익은 열매'에 있으므로, 5-6월에 열매가 맺히면 붉게 익기 전에 채취합니다. 2. 깨끗히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햇빛'에 말립니다. 다른 약초는 주로 그늘에 말리지만, 산딸기는 '햇볕'에 ..
풀, 나무 효능
2018. 8. 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