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이렇게 말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눈이 보인다.
귀가 들린다.
몸이 움직인다.
기분도 그리 나쁘지 않다.
고맙다.
인생은 아름다워.
< 쥘 르나르 >
참 마음에 와 닿는 외국시인의 짧은 시. 그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숨쉬고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 눈을 떠보니 오늘도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