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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을 부르는 영채김치 담기
맵고 상쾌한 맛의 영채김치는 예부터 함경남도 길주에서 잘 담거먹어왔던 갓김치의 일종이랍니다. 보자기를 덮어 영채를 누렇게 띄워 소금에 절입니다. 순무도 전날 미리 썰어 말려 함께 넣습니다.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로 약한 양념을 하여 섞어 마무리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qUi1_RQn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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