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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주무르기 - 발 반응구역  옛 사람들의 숱한 지혜가 농축되어 있는..


발을 주무를 땐,

왼발 -> 오른발

밑에서 위로

발바닥 -> 발안쪽, 발 바깥쪽 -> 발등의 순서를 지키면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발의 자극

옛날 사람들은 땅의 기운을 받고자 일부러 맨발로 땅을 걷는 것을 즐기기도 했다고 하지요


발의 피가 어떻게 다시 심장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될까요?


그것은 우리가 걸으면서 발이 땅에 닿는 순간 핏줄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수축하며..

땅에서 떼는 순간 자연스레 핏줄이 넓어지고 느슨해 지면서 그 응축, 팽창의 작용으로..

심장을 도와 피를 심장으로 다시 돌려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발은 경락을 통해 온몸 곳곳, 오장육부와 근육들과 이어져 있습니다


심장이 아프면 심장과 이어져 있는 발 가운데가 아프고

비위가 약하거나 아프면 역시 그곳과 이어진 엄지 발가락이 휘거나 구부러짐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발의 반응구역이란.. 발을 주물러 병을 고칠 수 있는 치료점과 같은 곳으로

오장육부나 기관이 고스란히 발에 대응해서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구역에은 오랜 세월에 걸쳐 발을 두드리고 주무르고 하면서

몸을 다스려온 옛 사람들의 숱한 지혜와 경험이 농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반응구역들을 평소 잘 자극하게 되면..


오장육부가 자극받아 활발하게 되고


무엇보다 피가 잘 돌아.. 산소와 영양이 골고루 잘 전달되며.. 노폐물 배출이 잘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호르몬이 균형있게 잘 나오고..


머리와 몸이 늘 상쾌해 지는 것입니다.



몸의 축소판이자 수십개의 경락과 경맥이 얽혀 있는 발~


독한 약물이나 화학약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몸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발 주무르기가


근본적으로 훨씬 우리 몸의 치유에 이로울 것입니다.



상대방의 발바닥을 나란히 붙여 놓고

상대의 발바닥을 정면에서 바라봅니다~


그러면 나란히 붙은 엄지발가락 두개는 마치 사람의 머리같고


새끼발가락에서 발꿈치쪽으로 떨어지는 선의 반은 팔 같으며


그 나머지 반은 마치 다리 같습니다.


발 뒤꿈치 부분은 그대로 펑퍼짐하게 앉은 엉덩이 같구요


가운데 있는 널찍한 부분은 반반한 몸통과 배처럼 보입니다.


우선, 이러한 큰 틀의 그림을 머리속에 기억해 두기로 해요~!



발바닥은.. 주로 머리와 오장육부의 반응구역이 있습니다.


발 안쪽은.. 곧은창자(직장), 꼬리뼈, 허리뼈, 요추 같은 뼈와 이어져 있구요


특히, 족궁의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나타나는 목뼈, 가슴뼈(흉추), 허리뼈, 엉치등뼈 같은 반응구역이 있습니다.


발 바깥쪽은.. 어깨, 무릎, 팔꿈치 관절이나 좌골(앉음뼈) 신경 같은 것들과 이어져 있습니다.


발꿈치쪽으로는.. 생식샘이,


발가락쪽으로는.. 속귀(평형기관)이 이어져 있습니다.


발등은.. 턱이나 편도선, 가슴이나 횡경막과 이어져 있어서.. 몸에서 가슴까지 내려가는 선을 이룹니다.


발등 위쪽으로는.. 림프샘(임파선)이 이어집니다.



이러한 발 마사지.. 발 반응구역 자극은

침이나 혈자리 같은 전문지식을 몰라도 누구나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오래 전부터 자연치료법의 한 갈래로 여져져 왔다고 하지요


내 몸을 독한 화학약품에 맡기지 말고

올바른 자연에 맡겨..

구석구석 발을 잘 주물러 건강을 챙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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