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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즙효능 매실즙 만들기 매실액효능 중탕 부작용 '천연구연산의 보고' 매실이 으뜸~!!

 

 

요즘 매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매실을 먹을 때 꼭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설익은 매실 복용시 독소로인한 중독증상 부작용주의)

 

요즘, 익지도 않은 시퍼런 매실을 쓰고, 매실효소 만든다고 설탕을 잔뜩 넣어 우리는 것,

 

또 화학주에 매실을 통째로 넣어 매실주를 담그는데요,

 

이 모두는 오히려 건강을 헤치는 경우라고 합니다.

 

 

매실 씨에는 발암물질이 들어 있어 옛날에는 매실씨를 살충제로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실은 반드시 60 퍼센트 이상 익은, 잘 익은 매실을 써야하는데요, 

 

덜 익은 매실을 먹으면 벌레들도 죽을 정도로, 시퍼런 매실엔 독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탕을 넣고 달여 농축한 '매실고'도 몸에 매우 안좋다고 해요.

 

매실즙 만들기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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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즙을 만들땐 앞서 말했듯, 잘 익은 매실로 달여야하고, 또 반드시 중탕으로 물 전혀 넣지말고

 

약불로 한 시간쯤 꼭 살짝만 달여야한다고 합니다. 

 

(오래 달이면 씨앗 독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며, 씨가 터진 것은 없는지도 확인하며 달여야한다고 하네요.)

 

달인 것으로 매실즙을 짜는데, 물 전혀 붓지않고 탈수기로 짜내면 껍질과 씨만 남으며 맑은 즙이 나온다고 합니다.

 

매실즙효능을 살펴볼까요? (매식액효능)

 

매실즙은 식중독을 푸는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매실즙, 매실고는 오래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더욱 좋아진다고 해요.

 

매실즙을 졸여 농축한 '매실고'는 구연산이 많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 매실은 간 기능을 높여 눈을 밝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고, 

 

특유의 신맛은 근육과 자궁을 튼튼하게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몸 여기저기가 시큰거리는 데에도 신맛의 매실이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매실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하는 '천연구연산'은 장을 튼튼하게 해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변비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며, 당뇨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식초는 매실보다 훨씬 효능이 약하고, 살구의 신맛은 매실의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요,

 

오미자, 레몬과 같은 매실의 신맛은 가히 뛰어나며, 몸에 아주아주 이롭다고 합니다.

 

이상, 매실즙 만들기와 신묘한 매실 신맛의 효능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

위 내용은 약초공부과정에서 알게된 민간요법입니다.

약리작용에 검증되지 못한 점 많고,

개인 체질, 증상따라 효과에 있어 차이가 날 수 있음을 고려바랍니다.

따를시 전문가 처방하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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